보템은 ‘인류의 번영을 향한 공동체 사회’라는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사회적 약자를 돕는 자원봉사를 꾸준히 실천합니다. 강문석 대표는 2011년부터 좋은 가게 프로젝트에 참여해 총 1억 원 이상을 기부하여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보템의 목표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 전 연령대의 건강한 삶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품질의 기술을 개발하고 경제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보템은 6년 이상 ‘일하기 좋은 기업’ 타이틀을 보유했으며,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는 ‘스타기업’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경제 성장의 미래는 좋은 일자리 환경에 달려 있음을 믿고, 매년 지속적인 인재 채용 및 다양한 휴가지원 사업 등 언제나 사내의 복리후생에 신경 씁니다.
보템은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무료 업그레이드와 같은 높은 퀄리티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8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인류의 번영을 향한 공동체 사회’라는 핵심가치를 나누는 협력사가 보템과 함께 합니다.